파티 동네부엌 “천천히”는 이달 7월 11일까지 문을 연 다음 한 달 간 준비 기간에 들어갑니다. 좀 더 나아진 “천천히”는 8월 18일부터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2014.7.3
“천천히”를 자주 찾아주시는 동녘출판사 대표님과 사원분들.
날씨가 좋은 날은 많은 분들이 “천천히”를 찾아주십니다.^^
미국에서 온 그라픽디자이너 Laurel Schwulst
파주출판도시를 방문해주신 일신방직 김영호 회장님
항상 “천천히”를 사랑해주시는 열화당 이기웅 이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