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소식

귀한.분.. 요아힘.뮐러-랑세.. Joachim Muller-lance 이번.가을학기부터. 기초디자인-영문.글꼴멋지음.기둥스승으로.모셨습니다.. .
[이력] 스위스.바셀디자인학교, 뉴욕.쿠퍼유니온에서.공부하고. 뉴욕. ‘Access.Press’와.바클레이은행.등에서.선임디자이너로.일했으며, 그의.스튜디오에서.1992.바르셀로나.올림픽.문화.관련.전시와.출판물.디자인을.한.바.있다.. 1993년.CJK.글꼴.’랑세.타입.패밀리’로.모리사와.글꼴디자인상을.받기도.했다.
스승 소식

[#파티소식] 파티출판디자인연구소. #오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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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월.1일.파티에.출판디자인연구소를.열고.
오진경.님을.기둥.스승으로.모셨습니다..
‘두루미’(오진경)는.이름난.책디자이너로.
디자인.현장에서.힘차게.일하고.있는.
일에.밝고.가르침.경험.또한.많은.분입니다..
이로써.파티는.네.연구소가.생겼습니다..
(묶음표.안은.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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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인문연구소 (최범)
2 디지털디자인연구소 (이재옥)
3 중간기술제작소 (김건태)
4 출판디자인연구소 (오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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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활약이.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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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 ㄴㄱ.모심.

배우미 소식

큰집에서. 하빌. 2015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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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한글꽂이 [괜고힘대]

 

더배곳 하빌. 세종대왕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는 <제12회 한글 문화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해서 버금상(우수상)을 받았습니다.

– 작품명 : 이음한글꽂이 [괜고힘대]
– 작품설명 : 한글 자음과 모음을 연결한 이음 방식으로 쓰인 이음 글꼴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다용도 꽂이입니다.
<괜고힘대>는 ‘괜찮아’, ‘고마워’, ‘힘내’, ‘대단해’의 첫 음절을 표현한 것으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파티 소식

그동안.더배곳.기둥으로.일했던.파티스승.권민호..
이번.학기부터.홍익대.시각디자인과.겸임교수로.
자리를.옮겼습니다.. 그는.좋은.스승.. 멋진.작가.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첫.더배곳.기둥스승.#김영나.에.이어.
두.해.반.파티.더배곳.기틀을.닦았지요..
세번째.#더배곳기둥.은.#박지훈.스승이.맡기로.하였고..
미노‘는.앞으로도.더배곳.지도스승.일은.이어가기로.했습니다..
그동안.힘씀.. 참.고맙습니다..
ㄴㄱ.모심.

파티 출판

파티(PaTI)가 발행하는 연간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2호가 나왔습니다.

<디자인 평론> 2
특집: 국가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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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가 발행하는 연간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2호가 나왔다.
디자인 현상은 갈수록 증폭되지만 디자인 담론은 빈곤하기 짝이 없는 한국 디자인의 반지성주의 극복을 지향하는 <디자인 평론>은 지난해 창간되었다.
이번 2호의 특집 주제는 ‘국가와 디자인’이다. 최근 새로운 국가 브랜드 디자인이 디자인계 안팎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와 디자인의 관계를 묻는 것은 예측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시의적절한 것이 되었다.
특집을 포함하여 실린 모두 8편의 비평 역시 하나 같이 한국 디자인의 현실을 다각적인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짚어보는 것으로서, 상업적인 디자인 저널리즘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선을 제공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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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
특집: 국가와 디자인
– 국가와 디자인 관심 — 최 범
– 파시즘과 프로파간다 디자인 — 김종균
– 교과서, 국가의 영토 — 조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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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디자인사의 한 장면② : 경성부민관 — 김종균
–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수렴과 발산 — 최 범
– 더블 넥서스② : 국가와 상징 — 윤여경 + 이지원
– 디자인 비엔날레, 정말 필요한가? — 김상규
– <뿌리깊은 나무> 잡지 표지의 조형성 — 전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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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티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 최범 스승이 엮고, 더배곳 배우미 윤성서가 멋지었습니다.

값 10,000원. 500부 한정판으로
온라인과 시내 책방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http://bit.ly/2atmF22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8853827

파티 출판

파티(PaTI)에서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1>을 발간했습니다.
국가 정책에서부터 대중의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 시대이건만, 정작 디자인에 대한
진지한 담론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도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아마도 그것은 디자인이란 진지함이나 지성적인 성찰과는
상관없는 가볍고 표피적이며 부유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현실에 존재하는 어떠한 것도 지성적인
성찰의 대상에서 제외시켜도 좋은 것은 없다. 왜냐하면 이 세계는 결국 우리가 이해한 만큼만 자신의 의미를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디자인 평론>은 흔히 가볍게만 생각되는 디자인에 대한 성찰적인 담론과 탐색을 통해 우리 사회와 삶 속에서
디자인이 갖는 의미를 보다 깊이 음미하고 누려보기 위한 시도의 하나이다. 오늘날 전통적인 예술비평은 물론이고 정치, 경제, 군사를
비롯하여 패션, 음식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비평 활동이 나름대로 제 목소리를 가지고 전개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디자인 비평이란 적잖이 뒤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지금이라도 디자인이 사회와 문화의 한 부분으로서 제 몫을 해나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비평이라는 생각에서 새 길을 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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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발간사

특집: 성찰적 디자인
– ‘세월호’와 ‘디자인 서울’ — 최 범
– 디자인으로 세상을 성찰하다 — 박지나
– 현실 디자이너의 깨달음 — 한상진

– 한국 디자인사의 한 장면 ① : 경성부민관 — 김종균
– 한글의 풍경 — 최 범
– 더블 넥서스 ① : 미녀 디자이너 — 이지원 + 윤여경
– DDP의 ‘엔조 마리’전 — 김상규
– 슬로시티 운동과 문화도시의 정체성 — 황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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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파티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 최범 스승이 엮고, 더배곳 배우미 신영은과 이윤진이 멋지었습니다.
값 10,000원. 500부 한정판. 온라인 서점과 시내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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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구입처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
알라딘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3467580
YES24 http://www.yes24.com/24/goods/19385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