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 마친배우미 소식 (15) – 전동렬
동렬은 2020년 한배곳 과정을 마쳤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약하며 2020년부터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일하며 본인의 그림을 회사 일에도 쓰고 있답니다. 현재 입사 1년차로 창작자로서의 고민이 드는 시기, 동렬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동렬은 2020년 한배곳 과정을 마쳤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약하며 2020년부터는 동물자유연대에서 일하며 본인의 그림을 회사 일에도 쓰고 있답니다. 현재 입사 1년차로 창작자로서의 고민이 드는 시기, 동렬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규찬은 2017년 한배곳 과정을 마치고,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벤트를 기획하는 ‘에마논’의 일원이자, 클럽에서 음악을 트는 DJ이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사랑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규찬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윤정은 2018년 더배곳 디자인인문연구과정을 마치고, 홀로 그림책 작업을 하며 ‘육월식’이란 필명으로 최근 두 권의 그림책을 냈습니다. 작년 국내 신진 그림책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배곳 5기인 성서는 디자인인문연구과정을 마치고 현재 PaTI 스승으로 제본공방을 이끌고 있습니다. 독일 라이프치히 그래픽서적예술대학에 제본 연수를 다녀와 시작한 PaTI 맞춤형 제본공방부터 최근 연 개인전 소식까지 성서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배곳 4기인 영은은 편집 디자이너로 일하다 더배곳을 거쳐 지금은 문화연대에서 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생태 문화적 관점에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스틸얼라이브’의 행동 대장인 영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한배곳 2기로 졸업한 상익은 놀공을 거쳐 지금은 티슈 오피스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동료들과 함께 개성 있는 게임을 만드는 상익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연지는 PaTI 한배곳 1기로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기획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얼마 전 다녀온 영국 UCA 학위 연계 프로그램 경험과 근황을 들어봤습니다.
마친보람 맺음전 소식
더배곳 졸업 작업이었던 『크메르 문자 기행』을 얼마전 정식 출간하고, ‘소장각’이라는 출판사 겸 디자인 스튜디오를 시작한 노성일(봉식)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래픽디자이너 이예주는 더배곳 1기로 졸업 후 디자인 스튜디오 예성 ENG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팩토리2에서 연 개인전 ‘3MM’를 성공적으로 치루며 작업세계를 펼쳐나가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한배곳 1기 노디를 공기 좋은 홍성에서 만났습니다. 평온한 마음으로 세상을 대하는 노디의 특별한 ‘채소생활(VegeLab)’을 소개합니다.
2018년 한배곳을 마친 홍찬혁은 미디어아트, 영상, 일러스트레이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디어아트 그룹 ‘팀노드Team Node’를 결성, 작업을 선보이고 있는 찬혁의 근황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