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합정역 2번출구에서 파티가 있는 파주출판도시행 2200번 버스 타는 곳. 이곳에 200번과 2200번 두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 늘 헷갈렸지요. 그러나 어느날 보도 바닥과 지하철 환기구 벽에 이를 해결하는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파티 배우미 정해지, 강심지의 작업이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2014.3

2014.3.1, 파티 디지털디자인 연구랩 출범하였습니다. 마루(소장)에 신믿음 님을 모셨고, 연구원: 이재옥.최지원.김용규. 연구랩은 서울 한복판 세운상가 8층 건축가 고 이종호 교수의 작업공간을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 빛박이: 성동훈

  글꼴디자이너 김태헌 세미나. 2014. 3. 18. 불날 낮 5때. 파티 강당 김태헌: 글꼴디자이너. 안녕연구소를 운영하며, 2013년에 공간체를 발표했다. 포스터 멋지음. 이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