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이너 르네 크닙· 에른스트 베른손 물날 게릴라 세미나

물날 게릴라 세미나

때 : 2017년 11월 8일 물날
강연 : 르네 크닙, 그래픽 디자이너
주제 : 그들의 작업

멋지음 : 팡정 리
빛박이 : 장예진

배우미들의 후기
‘영어를 쉽게 해주셔서 듣기에 수월했어요.
건물의 특정 부분을 이용하고 통일시켜 문자를 만드는 일이 흥미로웠습니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항상 많이 듣던 말이지만 더 와 닿았어요.
마지막에 보여준 사진들.. 어떤 모양을 보고 동물을 연상시키는 등 그저 스쳐 가는 것들을
기록하고 직접 말로 표현하니 흥미로웠어요.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덕기

‘처음에 더배곳에 들어왔을때 학습계획서에 썼던 것이 ‘종이를 벗어난 타이포그라피에 관심이 많다’라고 적었어요.
그것처럼 르네 크닙 스승이 2D와 3D를 오가면서 작업을 하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시작과 진행과정에 겁을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디어를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 시작해 나아가는 것이 첫 걸음이라고 말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 혜샤


PaTI Seminar

Time : Nov. 18. 2017 Wed.
Lecture : René Knip, Granphic Designer
Subject : about their works

Poster Design by Fangzheng Li
Photos by Yeahjin Jang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