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가 열립니다.
시인, 서예가, 타이포그라퍼가 만나 시서화일체를 이루는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는 2017년 처음 열렸습니다.
2018년 제2회를 맞이하는 잔치는 이육사 시인의 「광야」에서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는 문장을 주제로
협동조합 파티와 시민행성이 주최하고 50여명 이상의 시인, 서예가, 타이포그라퍼가 참여합니다.
8월 25일 행사 이후 9월 25일까지 한 달간 파주출판도시에서 전시를 이어가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때: 2018.8.25(토) 14:00-18:00
곳: 파티 이상집(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30)
스토리펀딩(티켓 또는 추가 리워드 구입)
https://storyfunding.kakao.com/project/20031
티켓 구입
http://bit.ly/2Me6exb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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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멋지음.안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