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8월 24일, 네이버 한글 캠페인 ‘마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워크숍이 PaTI 이상집에서 열렸습니다.
안그라픽스에서 이끌고있는 마루 프로젝트를 통해 한글 부리 글꼴에 대해 알고,
사용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짝을 맺어 결과물을 완성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날개, 안마노, 구모아 스승과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PaTI 배우미 윤지, 로비, 파노의 모습도 보이네요.
마루 프로젝트 워크숍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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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글한 부리 글꼴’ 온라인 스티커 제작 워크숍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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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한글한글아름답게: 마루프로젝트 (메인 페이지)
https://hangeul.naver.com/2019/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