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I, ‘국립한글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공모’ 버금상 수상

2019.10.9.물날. 한글날 💐

PaTI가 올해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버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서, 하빌, 선정, 민선, 포도 총 5명이 함께 기획한 ‘한글이 만드는 소리풍경’이 그 주인공으로
한글과 도형을 이용해 소리의 느낌을 조형적으로 표현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PaTI 외에도 총 4팅이 수상했고, 한글을 바탕으로 한 재미난 기획안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글이 만드는 소리풍경’이 실제 프로그램으로 실현되어 만날 수 있는 날을 고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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