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나비 미래연구소의 미래도시 연구 프로젝트 <쉐어러블시티 Sharable City>에
파티 배우미와 스승이 참여한 전시가 열립니다. 4명의 한배곳 배우미는 봄학기 수업으로 열린
‘디자인으로 협업하기(스승: 임고운)’를 바탕으로 신림동 고시촌 일대의 사회문제를 IT기술과 연계한 디자인으로
접근하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전시 결과물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협력전시로 두 달 동안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 전시합니다.

전시기간: 2017.9.2.(토) – 2017.11.5.(일)
장소: 돈의문 박물관 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2가 7-24)

지도스승: 임고운, 이재옥
참여 배우미: 김진아, 안지희, 이정은, 이태연
전시공간: 김건태, 윤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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