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범 스승.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파티 디자인인문연구소 마루 최범 스승이 2017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미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은 1969년에 제정, 49회를 맞이하고 5개 부문 5명에게 수여했습니다. 부문별 수상을 살펴 보면 문화 부문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문학 부문 <마당을 나온 암탉>의 동화작가이자 서울예술대 문화창작과 황선미 교수, 음악 부문 정읍시립 정읍사국악단 단장 왕기석, 연극 무용 부문 와이즈 발레단,
그리고 미술 부문에 디자인 평론가이자 파티 최범 스승이 대통령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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