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에 나온 <글짜씨16: 타입디자인>에 파티 글꼴 디자인 교육을 주제로파티 배우미들의 작업,
박민규체 소개를 최문경 켈리 스승이 쓴 글이 실렸습니다.
최문경 켈리 스승은 파티에서 국제교류와 타이포그라피 교육 과정을 이끌며 매년 글자 이미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번 <글짜씨16: 타입디자인>에는 그간 파티에서 진행한
여러 글꼴 워크숍(김태헌, 장수영,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 요아힘 뮐러-랑세, 최문경, 강병인 등)과
배우미 결과물(김평강, 한하림, 정해지, 홍찬혁, 곽해나, 박성희, 벤야민, 헨릭 등)이 소개됐습니다.
박민규체는 올해 2월 파티 더배곳 과정을 끝낸 박민규 님의 마친보람 작업물로,
이번 글짜씨에는 글꼴을 만들게 된 기록과 짧은 인터뷰 글이 실렸습니다.
박민규체는 아직 진행중이며 올해 말까지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