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전시가
‘2019 밀라노디자인 위크’ 기간인 9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슈퍼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는 ‘수묵의 독백(Monochrome Monologue)’을 주제로
성파스님(옻칠) 등 작가 23명이 제작한 작품 75점이 출품되었는데요,
그 가운데 날개의 ‘문자도’가 전시되었습니다.

전시는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이어집니다.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19.4.9 – 4.14
주일한국문화원 2019.5.9 – 6.11

전시 감독: 정구호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주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photo: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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