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 1.5: 문학평론가 신형철
* ‘파파’는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의 기획 프로젝트입니다. 2013년 시작되는 첫 번째 ‘파파’인 ‘파파 1’은 디자인의 영역 안팎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이 생각하고 성취한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디자인에 대한 상상력을 확대하는 자리입니다.
** ‘파파 1’의 다섯 번째 시간에는 비평은 비평 대상에 대한 애정에서 시작한다고 말하는 문학평론가 신형철 님을 모셔서 ‘디자인으로서의 비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문학평론가. 1976년 봄에 태어나 1995년 봄부터 십년간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공부했고 2005년 봄에 문학평론을 쓰기 시작했으며 2007년 여름부터 계간 [문학동네]의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고 2008년 겨울에 첫 평론집 [몰락의 에티카]를 출간했으며 2011년 봄 현재 몇 군데 대학에서 한국문학을 강의하며 긴 평론과 짧은 칼럼을 쓰고 있다. 2011년, 산문집 [느낌의 공동체]를 출간했다.
**** 이번 강연은 강연자 사정으로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어 9시 30분에 끝납니다. 착오 없기 바랍니다.
*****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31-1 숨도빌딩http://soomdo.org/contact-us/
신청과 수강료 안내
1. ‘파파 1’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신청서는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http://bit.ly/WqUw2x
3. 신청료는 10,000원입니다. 이번 강연부터는 개별 강연 신청이 가능합니다.
4. 입금 계좌: 우리은행 1002-746-716880(예금주:박하얀)
5. 모든 강연을 신청하는 분들에게는 10,000원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6. 강연 하루 전까지 연락 없이 수강료를 내지 않은 분은 신청이 취소됩니다.
7. 자세한 내용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pati.kr/archives/1090
8. 문의: info@pat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