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13 파티에서는 스위스 디자이너 장-베누아 레비와 함께하는 포스터디자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첫 날 JB로부터 받은 포춘쿠키 속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직접 출판단지를 돌아다니면서 포스터에 들어갈 빛박이를 찍고 빛박이 위에 글꼴을 조합, 배열하면서 자기만의 포스터를 완성하였습니다. 워크숍 코-튜터_kelly 최문경 스승. 2014.8.11-8.13 at PaTI
어려워요…파티 곽지현, 정연지 배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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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이 끝난 후 직접 가지고 온 포스터를 나누어주는 Jean-Benoit Levy. merci beauc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