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 무나씨-김대현 세미나.

2015.3.10 파티 2015년 첫 불날 세미나. 그림작가. 무나씨-김대현 세미나. 파티 큰집에서 열렸습니다. 배우미들과 물음과 답이 뜨거웠고, 그의 노동이 많이 들어간 치밀한 작업에 모두 놀랐습니다. “가는 흰 선은 어떤 도구를 써서 그리나요? 바닥을 까맣게 칠해오고 나서 가느다란 흰 여백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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