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8 나무날 연찬 아네스 다한
멋지음: 소만
2018.10.18 나무날 연찬 아네스 다한
멋지음: 소만
2018.10.20-21 언리미티드 에디션10 참가
멋지음: 유자
2018.10.15-17 해외스승 워크숍 3: 아네스 다한
멋지음: 하재민
때: 2018.10.12.쇠날 오후 1시-5시
곳:망원 한강공원 축구
<시詩 서書 화畵 일체와 타이포그라피>
예술의 전당 서예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이동국
“문자는 내용(內容)과 조형(造形),
즉 텍스트와 이미지가 한 몸이다.
여기에 행위주체자, 작자가 개입되면 서(書)다.”
때: 2018.10.11. 나무날
곳: 파주 안그라픽스 3층
두 번째 나무날 연찬의 주제는 ‘시계의 디자인 Clock and Design’으로
모루(정희경) 스승을 모셨습니다. 시계의 역사, 시간을 보는 법 그리고 오늘날 시계의 발전과 의미,
거기서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 가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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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정희경)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1995년 말 <노블레스>를 시작으로
<마리끌레르>, <마담 휘가로>의 패션, 뷰티, 피처 부분의 기자를 거쳐
<노블레스>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소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스위스 제네바와 바젤에서 열리는 시계 페어를 꾸준히 취재해 왔다.
현재 Manual7의 대표이며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의 심사위원이다.
때: 10.4.나무날
곳: 파주 안그라픽스 안집
빛박이: 정해민
2018.10.4 나무날 연찬 시계와 디자인
멋지음 : 야위엔
얀 보우가란 워크숍 / 스승: 얀 보우가란
때: 18.09.17-19
2018.9월 18일 불날
미국 VCU(Virginia Commonwealth Univ.) 스승+학생들이 파티에 방문했습니다.
더배곳. 자화상(사진) / 이재용 스승
2018.09.10-12
에디 테르키(Eddy Terki)는 프랑스 파리와 벨기에 브뤼셀에서 그래픽, 편집 디자인, 예술을 공부했습니다.
2016년 프랑스 국립장식미술학교에서 ‘글쓰기와 공간, 그 사이’라는 졸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졸업 후 개인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초등학교 입주작가로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여러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쇼몽 그래픽디자인 페스티벌에서 타이포그라피 작업으로 2등상을 수상하고, 2017년 AGI에서 작업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공간과 타이포그라피에 초점을 맞춰 작업하는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배우미들은 각자 공간과 타이포그라피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생각하며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단어, 혹은 문장을 선택하여 작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