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4 시계와 디자인

 

두 번째 나무날 연찬의 주제는 ‘시계의 디자인 Clock and Design’으로
모루(정희경) 스승을 모셨습니다. 시계의 역사, 시간을 보는 법 그리고 오늘날 시계의 발전과 의미,
거기서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하는 가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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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정희경)
홍익대학교에서 예술학을 전공하고, 1995년 말 <노블레스>를 시작으로
<마리끌레르>, <마담 휘가로>의 패션, 뷰티, 피처 부분의 기자를 거쳐
<노블레스>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전문적으로 소개했다.
2007년부터 매년 스위스 제네바와 바젤에서 열리는 시계 페어를 꾸준히 취재해 왔다.
현재 Manual7의 대표이며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의 심사위원이다.

 

 

때: 10.4.나무날
곳: 파주 안그라픽스 안집

 

빛박이: 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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