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는 PaTI 한배곳과 더배곳, 그리고 학위 연계 과정까지 통달한 유일무이한 사람이랍니다. 작년 12월 바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그동안 공부했던 것을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흥미로운 모찌의 이야기로 같이 들어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