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는 더배곳 4기로 들어와 지금까지 북 디자인에 흥미를 느꼈는데요. 꼼꼼하고 정성스레 작업하고 싶은 마음에 창작자의 물건을 모아 판매하는 플랫폼 ‘소금까치’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그럼 소이의 이야기로 출발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