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쇠날 맑음
더배곳 봄학기 발표회가 하루 종일 있엇습니다.
배우미 모두들 애를 많이 썼지요.
파티의 첫 봄 학기
담임 맡은 나킴 스승 고맙습니다.
마음 다해 가르쳐주신 김두섭, 유지원, 김건태, 김도형, 케이 스승 함께 고맙습니다
발표회에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신
안병학, 강준모, 권준호, 박한수, 켈리, 정재완 스승 고맙습니다
즐거운 긴장이 함께 한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다음 주 쇠날에는 한배곳 발표가 이어집니다.
찬찬히 가겠습니다.
ㅍㅌ 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