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대표 지역신문 <파주에서> 105호에
‘파주자유음악잔치’ 기사가 2면에 걸쳐 특집으로 실렸습니다.
PaTI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한 이 작은 음악잔치는
메르스 사태가 있었던 2015년을 빼면 한해도 빠짐 없이 열려
올해로 여섯 번째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파주음악잔치가 곧 PaTI이고, PaTI가 곧 파주음악잔치”라는
날개의 말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파주자유음악잔치’에 참여한 모든 스승과 배우미,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다음 7회에는 더 자유롭고 PaTI다운 잔치로 꾸미겠습니다.
<파주에서> 105호 (2019.7.24. 발행)
‘문화도시 파주의 특별한 음악 축제 – 파주자유음악잔치’
글: 전종현
멋지음: 안지승
빛박이: 강경희, 김재우, 장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