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 워크숍(2)
Space for Visual Research
2019.5.16-17
스승 Markus Weisbeck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맞아 파티에서도 이번 봄학기 몇 가지 워크숍을 진행중입니다.
데사우 바우하우스 재단, 바이마르 바우하우스대학, 독일문화원이 함께 하는 국제워크숍이
전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파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 두 번째 해외 교류 워크숍으로
바이마르 바우하우스대학의 Markus Weisbeck 교수를 초청해 이틀동안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종이를 이용해 아날로그 방식으로 추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 photo: Markus Weisb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