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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m x PaTI 교육 프로그램으로 열린 <깃발들> 워크숍

PaTI 교환 디자이너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유진 노블(Eugene Noble)이 강사로 진행한 이 워크숍은
자신 혹은 어떤 것을 위한 이야기를 끌어내 깃발이란 매체로 표현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5월 23일 wrm 레퍼런스룸에서 소규모로 열렸던 기록을 공유합니다!

강사: 유진 노블(Eugene Noble / 시각문화 연구자, 디자인 저널리스트)
통역: 박론디(일러스트레이터, 영상작업자), 박찬신(그래픽 디자이너, PaTI 스승)

 


워크숍 참여자들의 작업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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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박이: 유진 노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