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8일부터 2018년 1월 12일까지 열린 ‘W쇼-그래픽 디자이너 리스트’ 전시에
파티 스승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래픽디자인 계에서 활동하는 여성 디자이너들의 활동을 재조명한 것으로
참이슬을 브랜딩한 손혜원, 알마북스를 운영하는 안지미, 타이포그라피 사전을 멋지은 김승은 등
99명의 여성 디자이너들의 작업이 전시되었습니다.
파티에서는 현재 출판디자인연구소를 맡고 있는 오진경 스승과
디자인팀을 이끌고 있는 박하얀 스승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