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나무날 연찬 – 타이포그라퍼, 최문경

2018년 봄학기 두 번째 나무날 연찬은 파티 해외 교류 담당과 타이포그라피 수업을 하는 켈리 최문경 스승이 열었습니다.
‘손과 타이포그라피’를 주제로 2017년 파티 바젤 위크 ‘Designing your life’와
2018년 3월 갤러리 팩토리에서 연 ‘구텐베르크 버블’ 전시에 대한 준비 과정과 결과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연찬 진행. 진솔
기록 담당. 나세
현장 담당. 평화
포스터멋지음. 예원
리플렛멋지음. 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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