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 2018 – 전시 사진

1.
이육사 <광야> / 날개+금누리

2.
이영광 <나무는 간다> / 민병걸

3.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김두섭

4.
김수영 <거대한 뿌리> / 문장현

5.
나희덕 <푸른밤> / 오진경

6.
진은영 <그 머나먼> / 박연주

7.
백무산 <길은 광야의 것이다>
 / 장문정

8.
진은영 <그 머나먼> / 박연주

9.
오규원 <우리시대의 순수 시> / 조혁준

10.
김혜순 <피어라 돼지> / 채병록

11.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 안마노

12.
박두진 <해> / 정인지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