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주제 ‘미래학교(future school)’를 위한 첫 생성 대화

2019.10.10.나무날. 15:00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영원한 봄> 작품 공간에서
2020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주제
‘미래학교(future school)’를 위한 첫 생성 대화가 있었습니다.

– 신혜원(2020 베니스건축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
– 날개 안상수(PaTI)
– 피터리(놀공발전소 대표)
– 함돈균(미지행 총괄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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