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담은 브랜드 ‘그린블리스’에서
날개와 함께 협업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생명평화’ 무늬 티셔츠와 양말인데요,
<기후위기로 아픈 펭귄들을 위한 티셔츠> 펀딩에 함께 참여하여, 현재 펀딩을 진행중입니다.
생명평화무늬는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만물의 모습을 담은 심볼로,
날개가 2005년에 멋짓고, 생명평화결사의 심볼이며,
또 한편으론 이효리가 팔에 새긴 타투로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한 뿌리, 한 몸이며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명들의 공존에 대해
진정으로 생각해야할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며 만든 그린블리스의 상품들에
생명평화무늬가 함께 선보여져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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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블리스의 펀딩은 네이버 해피빈에서 진행중이며, 판매금의 30%는
‘생명다양성재단‘, ‘베지닥터‘, ‘미트프리먼데이‘에 각각 전달된다고 합니다.
이후 펀딩이 종료된 후 그린블리스에서 일반 판매하는 상품의 판매금 10%는
생명평화결사와 파티(파주타이포그라피배곳)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