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평론 2호
파티(PaTI)가 발행하는 연간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2호가 나왔습니다.
파티(PaTI)가 발행하는 연간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2호가 나왔습니다.
파티(PaTI)에서 디자인 비평 전문지 <디자인 평론 1>을 발간했습니다.
문자의 의미가 사라지는 순간, 책으로서 정체성이 사라지고 온전히 그 무게로 가치가 매겨지는 과정에 개입한다
기억 박물관은 한 사람의 사물을 통해 다른 네 사람의 사물에 대한 기억을 모은 ‘개인의기억’과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을 통해 공공이 그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집단의 기억’을 다룬 책이다.
손이 주는 메세지, 치열했던 순간의 기록
파티 첫 책, “바셀에서 바우하우스까지” 출판기념회. 2014.11.20 저녁. 홍대앞 땡스북스.
파티 더배곳 배우미들이 여행하고 2년에 걸려 만든 파티 첫 책. Bb. “바셀에서 바우하우스까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