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 새집 짓는 중
2015. 11. 13
2015. 11. 13
문자의 의미가 사라지는 순간, 책으로서 정체성이 사라지고 온전히 그 무게로 가치가 매겨지는 과정에 개입한다
멋지음: 이윤재
멋지음: 이서경
기억 박물관은 한 사람의 사물을 통해 다른 네 사람의 사물에 대한 기억을 모은 ‘개인의기억’과 지극히 개인적인 기억을 통해 공공이 그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집단의 기억’을 다룬 책이다.
멋지음: 이규찬
2015. 8. 22 – 11. 22
멋지음: 이우재
손이 주는 메세지, 치열했던 순간의 기록
멋지음: 김하연